예배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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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40526] 고전3:16 롬 8:13~27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2024-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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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최근 성령을 키워드로 말씀을 선포하는 것 같지만 교회 안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상하지 않는가?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한국의 성령의 증거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어쩌면 비정상의 정상화 영역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다움"이란 무엇일까? 구약적인 모습이 아닌 이방인에게 나에게 어떻게 성령의 능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시대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성부-성자-성령

1) 창세기부터 구악시대까지 : 창조, 율법, 징계, 심판,직접 임재 하심 → 성부 하나님 → 이스라엘을 복의 통로를 주셨으나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치고 선택된 민족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방인에 대한 생각은 없이 우상화 된 자신의 틀을 세웠다. 그래서 흩어지게 하셨다. 

2) 신약이후까지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임재 → 유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여 직접 성정이 같은 인간으로 33년 동안 예수 하나님으로 함꼐 하심 → 성자(예수) 하나님 → 아들로 오심 -> 승천 이후 보혜사 성령을 주겠다. (인격)

3) 현재까지 성령 하나님  → 좁은 유대땅이 아닌 온 세계에 시간적으로 영원이 오신 것이다. 신비와 기적이 아닌 믿는 자에게 주신 성령

교회시대엔 성령 하나님으로 오심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바로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어떻게 성령이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가? 고전 3:16을 보라. 성령이 거한 곳이 바로 성전 → 성령이 거주하는 집이 성전

1) 내가 주를 영접한 순간 → 우리안에 존재 → 나를 통해, 교회를 통한 모습을 봐라 → 나를 보여줄 수 있다면 살아있는 성령의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 교회가 보여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 인격적 형태를 갖는 성령 /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성령이 내 안에 내주할 수 없다. 인격적으로 스스로 영접할 때 성령이 내주하신다. 창조시대 가지고 있던 동물의 통제권이 없어짐

2) 살아가면서 인생과정 중에 뭘 할 수 없는 무력한 상황이 존재한다  => 이때 성령이 대신하여 이끌어 가신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 습관적인 걱정 -> 가까이 있는 성령 의지해라 365일 걱정염려하지 않을 수 있는 성령의 근거를 주장하라. => 중보자 성령

성령이 왜 내 마음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1) 예수의 승천으로 이 땅에서 나를 도울 약속을 하시고 그에 따른 방안을 제시해 준 것이 바로 "보혜사 성령"을 주신것이다. 항상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 바로 "상담자 도움자"의 역할을 할 분을 보내주심

요14:12 → 구세주로서 예수 이젠 내가 이전 보다 너희 안에 내재하는 성령의 능력은 내가 해온 것 보다 더 크다 예수는 유대땅에서 역사를 하였으나 바울은 실제로 온 세상을 향한 성령의 능력을 보여주는 여정을 보여주었다.

마음을 변화시킨다면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한 영혼이 변화하는 것이 바로 기적이다. 내 힘과능력 이상의 변화가 필요한데 바로 성령의 power를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능력의 근원으로 받아들이자

2) 변화 시키기 위한 거룩해지도록 성령이 내재함 → 인격적 받아들임

구체적인 성령의 열매 → 내가 예수를 닮고 나를 본 자가 배우고 닳도록 하면 바로 제자사역이다. 기질과 인격과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주신 성령을 의뢰하라.
레19: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너희의 하나님인 나 주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

내가 안바뀔거라는 고집을 부리면 성령은 내주하기 힘들다. 
 

말씀구절 고전3:16, 롬8:13-19

16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13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여러분은 또다시 어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18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21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22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3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24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25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26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27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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