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행1:7~8, 28:23~31 우리 교회는 제 2의 사도행전을 쓰고 있다(2) 말씀듣기 : 다시 듣기 하려면 눌러주세요 말씀요약 : 제2의 사도행전으로 여전히 지속되어야 할 미완성의 사도행전으로 우리를 통하여 기적과 이적이 나타나는 성령의 체험을 확인해 보자 20 C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어 미국의 "아주사"의 부흥으로 이어져서 한국의 "목포, 평양 사경회"의 역사가 일어남 / 평양 대 부흥회 사건이 하나의 증거이다. 사도행전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너희가 성령의 통로이다 제 2의 사도행전을 쓰려면 :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해야 한다. 교회 다운 교회란 기적과 이적이 안 일어나면 이상하다. 사람이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살면서 내가 할수 없다고 생각이 들면 이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믿음으로 주장하라.
엘리사 선지자는 죽은 뼈에 닿은 사람이 살아남 - 기적을 체험하는 경험
1달 반 전 목자목녀 집회모임에 기적 체험자와의 시간을 가짐 - 사실 반신반의 마음으로 참가하였으나 기도와 방언의 은사 / 성령의 대언자 - 격려 위로 도전으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성령의 체험: "나는 너를 교회안에서 보고 있다. 향후 열매가 있게 된다" 큰 기적중 하나는 목장안에 VI P가 창여. 붙여진 7명이 있으며 성령이 우리안에 있어서 능력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성경이 미음안에 있는데도 과학과 합리주의에 포함된 자기만의 논리 경험 습성에 젖어 있는 나를 확인해 본다. 자기만의 고민과 부담을 가진 자는 성령의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가? "친구 아들 **이를 잘 보라 분명히 달라진다"고 하는 기적과 치유의 능력으로 주장하라 우리가 전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누가 전하리요 제2의 사도행전을 쓰려면 복음전파를 해야함 5+5 기도 : ViP 5명 / 관계회복 / 성경공부 / 기도모임 / 교회부흥 - 영혼구원의 도구 /수단이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
말씀구절 23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하였다. 그 날에 더 많은 사람이 바울의 숙소로 찾아왔다.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엄숙히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면서 그의 속내를 터놓았다. 24더러는 그의 말을 받아들였으나, 더러는 믿지 않았다. 25그들이 이렇게 견해가 서로 엇갈린 채로 흩어질 때에, 바울은 이런 말을 한 마디 하였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말씀은 적절합니다. 26곧 이런 말씀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27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28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 구원의 소식이 이방 사람에게 전파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그것을 듣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29절 없음) 30바울은 자기가 얻은 셋집에서 꼭 두 해 동안 지내면서,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31그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