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역대하 읽으며 기도 “ 코로나 시대 집콕 기도 ” 하나님. 역대상 역대하 읽으니까 솔로몬 다윗에게 엄청난 풍요와 감당못할 쏟아부으심을 주시는데 우리에게 풍요는 아니더라도 바닥은 면케해 주십시요 엄청난 건강 장수도 주시고 심지어 약골 야베스 장수하고 평범한 엘리야, 호색한 삼손에게는 몸의 신비한 능력 다들 주시는데 우리에게 그런 것은 안바래도 아프지만은 말게 하소서. 광야에서 울던 하갈, 돌베게 베고 자는 방랑자 야곱, 길거리 돌 맞았던 여자에게 기쁨 극도의 삶의 위안을 주시는데 그것은 아니더라도 우울감은 면케하소서. 요셉 베드로 성경 곳곳 사람들에게 기도를 즉각 즉각 응답해 주시는데 그것은 아니더라도 저희의 메일함은 열어봐 주십시오. 물론 많이 바쁘시겠죠. 하나님... 그렇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날 외면치 않고 기억하고 보고 있고 듣고 있다는 사실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왜 하나님이 우리를 버렸다 생각하는 지? 왜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안듣는다 생각하는 지? 왜 우릴 차선으로 생각하다고 생각하는지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있고 다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신음도 기억하시고 작은 선행 잊지않고 칭찬하시고 그리고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함을 알게하소서.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혹독히 열심히 지독히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가장 하나님을 성사기고 귀찮게 하는 자 되게 하소서! PS) 결국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으시군요.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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