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1시 Zoom 링크입니다. https://us02web.zoom.us/j/7039656557 회의 ID: 703 965 6557
1. 찬양: (개인/가정별로 미리 준비하면서) * 다함께 찬양 (각자 마이크를 끄고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에 맞춰야 동시에 부를 수 있습니다.)
찬양곡은 1. 은혜로다 주의 은혜(NEW) 2. 감사해 3. 오직 주의 은혜로(NEW) 4. 아 하나님의 은혜로(HYMN310)
2. 여는 기도 : 곽귀정
3. 알림과 나눔 1. 1월 성경 읽기 창세기 마태복음 2. 작년 감사제목 밴드에 올리기(1월까지) 3. 성경 일독 작성표 & 일독 도전 바람 4. 릴레이기도는 31일로 마무리 5. 정봉덕어르신- 격리 기간 건강 위해 기도 6. 설연휴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길 4. 말씀 본문 마 20:1-16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교독) 메시지 보기 -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
-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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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
-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기를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주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 저녁이 되니, 포도원 주인이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기를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품삯을 치르시오' 하였다.
-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을 한 일꾼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 그런데 맨 처음에 와서 일을 한 사람들은, 은근히 좀 더 받으려니 하고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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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받고 나서, 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말하였다.
-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하였습니다.'
-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보시오, 나는 당신을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 당신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시오. 당신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
-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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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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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들을 위한 기도 Olive Blessing 6. 메시지 양세영목사 엡마 20:1-16 꼴지들이 첫째가 되고 메시지 보기 7.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가는것 8. 닫는 기도 : 김성태
* 예배 후 다 함께 ZOOM 소리와 영상을 켜고 인사. 예배 소감을 아래 덧글에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