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8 행18:24-19:10 성령의 능력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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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성령을 보내신 이유 : 예수님의 승천이후 빈(VOID)한 시공간 부분을 대신할 성령-보혜사(Counseller)(요16:7)을 주심

- 지역적으로 공간적으로 주를 제한할 수 없으니 모든 민족이 주를 만날 수 있는 방법 : 성령의 소유 행 19:2-3 
- 예수를 영접하는 자체가 성령을 소유한 상황으로 초대교회 제자들은 즉시 성령을 받지 못했다.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이며 다른 종교는 도덕이나 이성적인 종교 / 우상숭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성령충만한 것이 정상적입니다. 이를 위하여 나타나는 삶을 살펴봅시다. 

1. 타인에게 도움을 준다. 행19:27 아볼로(성경 능통하게 이해하고 지혜로운 대화법을 소유한 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음

- 성령을 받기 전에는 "능력"의 약함이 있었으니 오순절 사건이후로 성령의 도를 깨달은 "아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행18:28절 처럼 성령을 알고 나니 이전과 다른 "능력"의 소유자가 됨

2. 은사와 능력이 나타난다. 행 19:1-10 진정한 제자의 열매는 자기에게 적합한 은사를 발견하고 능력을 갖게 된다.

3. 증인으로 살게 된다. 행 1:8 증인으로 살아가는게 주저스럽고 일상화되지 못한 사람은 "성령"의 은혜가 필요하다.

비정상적인 그리스도인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 행4장의 제자들의 행적으로 확인해 보라
제정신은 자기가 주장하는 정산 / 성령층만하면 제정신이 아닌 삶을 살게 된다.(술취한 삶 => 제정신이 아닌 삶)

맨 정신으로 복음 전파 힘들다 그래서 마음에 있는 것을 모두 다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술취하면 미친놈이 되지만 성령에 취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성령충만 하려면, 

1. 순종(술 취하지 말라) - 지정의 모두 순종(지적인 의지적인 부분은 OK 정적인 감정적인 면에서 개발이 되어야 함)

- 반응과 추임새가 필요함

2. 기도(감정을 순종하는 기회) 눅14:17  지식과 의지가 비대칭적으로 성장하면 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