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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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10523 왕하 4:8~17, 8:1~6 창조적 섬김 2021-05-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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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0210523_주일예배.pptx (2.56MB)

주제: 주일예배 11시 제자들교회 Zoom 링크입니다.

https://us02web.zoom.us/j/7039656557      회의 ID: 703 965 6557

0. 예배준비(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


1. 찬양: (개인/가정별로 미리 준비하면서) 


* 다함께 찬양  (각자 마이크를 끄고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에 맞춰야 동시에 부를 수 있습니다.) 

찬양 :  행복(New) /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송가 543장 어려운일 당할때 (배경음악을 따라 찬송가 가사를 불러주세요)


2. 여는 기도  오정순


3. 알림과 기도 
1) 5월 성경읽기 :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마가복음
2) 선은정자매 온전한 치료와 회복/정봉덕어머님 신우염 치료
3) 코로나19에서 보호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속 기도
4) 어르신(정봉덕, 정연임, 정복순)건강
5) 금식(1끼 이상) 릴레이기도(~12)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 


4. 말씀  본문  왕하 4:8~17, 8:1~6 <창조적 섬김> 음성메시지 듣기 

<왕하 4:8~17> 엘리사와 수넴 여인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 마을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하여, 엘리사는 그 곳을 지나칠 때마다 거기에 들러서 음식을 먹곤 하였다.
9   그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앞을 늘 지나다니는 그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내가 압니다.
10   이제 옥상에 벽으로 둘러친 작은 다락방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침대와 탁자와 의자와 등잔을 갖추어 놓아 둡시다. 그래서 그가 우리 집에 들르실 때마다, 그 곳에 들어가서 쉬시도록 합시다."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갔다가, 그 다락방에 올라가 누워 쉬게 되었다.
12   엘리사가 자기의 젊은 시종 게하시에게,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고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불러오니, 그 여인이 엘리사 앞에 섰다.
13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부인께 이렇게 여쭈어라. '부인, 우리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소. 내가 부인에게 무엇을 해드리면 좋겠소? 부인을 위하여 왕이나 군사령관에게 무엇을 좀 부탁해 드릴까요?'" 그러나 그 여인은 대답하였다. "저는 저의 백성과 한데 어울려 잘 지내고 있습니다."
14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물었다. "그러면 내가 이 부인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게하시가 대답하였다.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인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의 남편은 너무 늙었습니다."
15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그 여인을 다시 불러오게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부르니, 그 여인이 문 안에 들어섰다.
16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부인께서는 품에 한 아들을 안고 있을 것이오." 여인이 대답하였다. "그런 말씀 마십시오. 예언자님! 하나님의 사람께서도 저 같은 사람에게 농담을 하시는 것입니까?"
17   그러나 그 여인은 임신하였고, 엘리사가 말한 대로 다음해 같은 때에 아들을 낳았다.
<왕하 8:1~6>  수넴 여인이 돌아오다
1   엘리사가 이전에 한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려 준 일이 있었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부인은 가족을 데리고 이 곳을 떠나서, 가족이 몸붙여 살 만한 곳으로 가서 지내시오. 주님께서 기근을 명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 일곱 해 동안 기근이 들 것이오."
2   그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이 한 그 말을 따라서, 온 가족과 함께 일곱 해 동안 블레셋 땅에 가서 몸붙여 살았다.
3   일곱 해가 다 지나자, 그 여인은 블레셋 땅에서 돌아와서, 자기의 옛 집과 밭을 돌려 달라고 호소하려고 왕에게로 갔다.
4   마침 그 때에 왕은 하나님의 사람의 시종인 게하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왕이 게하시에게 엘리사가 한 큰 일들을 말해 달라고 하였다.
5   그래서 게하시는 왕에게, 엘리사가 죽은 사람을 살려 준 일을 설명하고 있었다. 바로 그 때에 엘리사가 아들을 살려 준 그 여인이 왕에게 와서, 자기의 집과 밭을 돌려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 게하시는 "높으신 임금님, 이 여인이 바로 그 여인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엘리사가 살려 준 바로 그 아들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6   왕이 그 여인에게 그것이 사실인지를 묻자, 그 여인은 사실대로 왕에게 말하였다. 왕은 신하 한 사람을 불러서, 이 여인의 일을 맡기며 명령을 내렸다. "이 여인의 재산을 모두 돌려 주고, 이 여인이 땅을 떠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 그 밭에서 난 소출을 모두 돌려 주어라."이제 너는, 시돈에 있는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에서 지내도록 하여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두었다."
5   그런 다음에, 그는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그 때에 한 천사가, 일어나서 먹으라고 하면서, 그를 깨웠다.
6   엘리야가 깨어 보니, 그의 머리맡에는 뜨겁게 달군 돌에다가 구워 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그는 먹고 마신 뒤에, 다시 잠이 들었다.
7   주님의 천사가 두 번째 와서, 그를 깨우면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먹어라.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
8   엘리야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다. 그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서, 밤낮 사십 일 동안을 걸어, 하나님의 산인 호렙 산에 도착하였다.
 

5. 아이들을 위한 기도 Olive Blessing

6. 메시지 < 창조적섬김 >  음성메시지 듣기    

7.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곡에 맞추어 같이 합니다)


8. 닫는 기도  송상헌

* 예배 후 다 함께 ZOOM 소리와 영상을 켜고 인사. 예배 소감을 아래 덧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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