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1시 Zoom 링크입니다. https://us02web.zoom.us/j/7039656557 회의 ID: 703 965 6557
0. 예배준비(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
1. 찬양: (개인/가정별로 미리 준비하면서) * 다함께 찬양 (각자 마이크를 끄고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에 맞춰야 동시에 부를 수 있습니다.)
찬양곡은 "주님의 숲", "그 사랑", "주의 이름 높이며" 입니다.
2. 여는 기도 : 김현경 자매
3. 소식과 기도 1) 1월 성경 읽기 창세기 마태복음 2) 작년 감사제목 밴드에 올리기(1월까지) 3) 성경 일독 작성표 & 일독 도전 바람 4) 운영위모임(16일), 총회(23일) 4. 간증과 소감
5. 말씀 본문 창 39:21~23, 41:15~16, 45:4~8 봉사의 일을 한다는 것 (교독) 메시지 보기
21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돌보아 주시고,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하셨다. 22 간수장은 감옥 안에 있는 죄수를 모두 요셉에게 맡기고, 감옥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을 요셉이 혼자 처리하게 하였다. 23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그렇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1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꿈을 하나 꾸었는데, 그것을 해몽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나는 네가 꿈 이야기를 들으면 잘 푼다고 들었다. 그래서 너를 불렀다."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였다.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임금님께서 기뻐하실 대답은, 하나님이 해주실 것입니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6. 아이들을 위한 기도 Olive Blessing 7. 메시지 양세영목사 <봉사의 일을 한다는 것> 메시지 보기 8. 찬송가 449장 예수따라가며 9. 닫는 기도 : 서동호 집사
* 예배 후 다 함께 ZOOM 소리와 영상을 켜고 인사. 예배 소감을 아래 덧글에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