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쯔야 상의 침례식은 이번 주일 예배후에 거행되는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을 나누는 예식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말씀드린 식사교제 도 엊그제 가졌는데 마침 인턴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자매도 있어서 송별회를 겸해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