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건강하고 평안하신지요? 추석 연휴를 통해 마음의 위로와 쉼,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이 곳 히메지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가을을 기대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일상이지만, 세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난리’의 소식이 더욱 경성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고, 주님의 풍성한 복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