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월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자들이 세계 선교를 꿈꾸며 모였습니다. 이후 가정과 이화여대 기도실 등에서 예배를 드리며 지금까지 비전을 키워왔습니다. 제자들교회의 사명과 비전은 다음 3가지입니다. 첫째,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족공동체를 이룬다. 둘째, 예수님의 삶과 인격을 배우는 제자공동체를 세운다. 셋째, 21C에 동아시아의 허브 교회가 되어 땅끝까지 모든 족속을 제자 삼는 선교공동체로 살아간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2천5백여 교회, 75만여명의 성도를 갖고 있는 교단입니다. 120년 전부터 미국 캐나다 선교사들의 선교와 우리나라 믿음의 선배들의 희생과 수고로 세워진 교회들입니다.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불후의 명 설교자 스펄전 목사, 최초로 해외 선교의 횃불을 든 윌리엄 캐리, 하버드대 총장 헨리 둔스터,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등이 침례교의 잘 알려진 지체들 입니다. (국민일보 2004.11.23) 기사
우리의 사명과 비전
우리는 21세기 동아시아의 선교 허브 교회로서 교육,치유,비즈니스, 문화 등의 은사를 통해 온 세계에 말씀을 전하고 제자 삼는데 헌신한다.